3년 만에 정규앨범 낸 싱어송라이터 ‘수상한 커튼' kim.jpg

관리자

안녕하세요 SIMS Acadmey입니다.
저희 김은희 선생님께서 정규 앨범을 발매하셨습니다!!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음악!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년 만에 정규앨범 낸 싱어송라이터 ‘수상한 커튼'

감성적인 음악이 넘쳐나는 시대. 싱어송라이터 수상한 커튼(36·본명 김은희)의 음악은 보기 드물게 정직하고 건조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 같은 그의 목소리가 역설적으로 얼마나 감성적일 수 있는지 보여준다는 점이다. 담백한 음악언어로 청자의 내면을 두드리고 위로해 온 그가 최근 3집 <수상한 커튼의 1년>을 내놨다. 3년 만의 정규앨범은 우직함, 치열함이라는 두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결과물이다. 지난해 초 그는 매월 한곡씩 신곡을 내겠다는 약속을 스스로에게 했다.

“때가 되면 앨범을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그것조차 매너리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치열하고 열심히 음악을 해야겠다 싶었죠. 그때그때의 감정을 충실히 기록하기 위해 매월 한곡씩 만드는 것이 가장 좋겠다 싶었습니다.”

예전엔 주로 쌀쌀한 계절에 앨범을 냈다. 넉넉하게 감싸안는 포근함이 주는 통일감이 있었지만 다소 밋밋함을 떨쳐버리기 힘들었다면 이번엔 시간의 흐름에 따른 계절과 감정선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풍성함이 완연하다. 그렇다고 감정을 강요하거나 호소하지 않는다. ‘초라해 보여도 이게 나’(그녀에게)라는 독백처럼 특유의 덤덤함은 여전하다.

“낙천적이긴 하지만 느리고 둔하다”는 그는 서른이 되어서야 본격적인 뮤지션의 삶을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음악 듣는 것을 좋아했지만 음악을 하게 되리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었다. 기타를 처음 잡은 것은 재수시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였다. 국문과 지망생은 그 길로 기타에 빠져들었고 대학 대신 재즈 아카데미에 들어가 음악의 기초를 배웠다. 스물 네살에 대학에 진학한 그는 실용음악과 문예창작을 함께 공부하며 밴드에서 노래를 불렀고 틈틈이 곡을 끄적였다. “때때로 음악이 내 길인가 고민도 했지만 이것밖에 없다는 결심이 강해졌어요. 별 기대하지 않고 썼던 곡에 대한 반응이 조금씩 오면서 용기도 났고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명 ‘수상한 커튼’은 여백과 자유를 추구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이름이 주는 이미지에 갇히고 싶지 않았어요. 제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그들 스스로 채울 여백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노트에 평소 좋아하는 단어를 죽 적어내리다 ‘수상하다’는 형용사와 ‘커튼’이라는 명사에 꽂혔어요. 순간 ‘이게 뭐지?’ 싶었는데 그런 의아함이 좋더라고요.”

새 앨범 발매를 계기로 올해는 공연장에서 팬들과 더 긴밀하게 만날 계획이다. 또 이전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들도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제가 쓴 노래는 반드시 직접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에게 곡을 준다는 것이 내면에서 납득되지 않았던 거죠. 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스스로 규정해 놓은 틀에 갇혀있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욕구와 충돌하는 제 가창력의 한계 때문이에요.(웃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22059285&code=960802

보다 좋은 기회를 만들고
오직 학생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MS ACADEMY 입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전화- 02-54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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